한미반도체 주가는 2분기 엄청난 실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인 19일에도 7.66%나 상승 마감하면서 36,550원을 기록했는데, 20일인 현재(오후 12시 30분경)도 4%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38,1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월 2일에는 삼성전기와 41.25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 상승을 보인바있고, 19일인 어제는 외국인의 매수잔치로 상당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한미반도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서프라이즈

 

현재는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상방으로 열렸는데요.

 

YOY 79.8%가 증가한 35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출도 마찬가지로 YOY 76.9% 상승해 1,08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데 대만 등 국내외 후공정업체에 장비를 공급합니다.

 

최근 이어진 반도체 숏티지 상황에서 비메모리쪽 수급이 아무래도 더 안좋으면서 업체들이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이어갔는데요.

 

비메모리 후공정 업체들이 증설을 확대하면서 한미반도체의 VP장비(비전플레이스먼트) 매출이 늘었고, EMI실드 장비나 카메라 모듈 매출도 늘어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보였고요.

또 고수익을 내는 제품이 많아지며 수익이 늘게 됐습니다.

 

또 신규 수주마저 2분기에 1000억원을 넘게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은 비메모리 업체 주가가 더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메모리관련 대형주보다는 장비관련주들이 더 잘 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수혜를 그대로 받으며 올해는 한미반도체가 꽃을 피우는 한해가 될 것라는 예상이 되고 있네요.

 

한미반도체 실적과 전망(SK증권)

 

 

한미반도체 경쟁력

 

SK증권에 따르면 다른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여러 부품을 조립하면서 반도체 장비를 제작하는데요.

 

한미반도체는 장비 생산 라인에서는 밀링머신들과 공작기계들을 활용해 부품들을 직접 제작하고 생산하면서 주력 매출 장비인 VP장비(비전플레이스먼트)의 핵심 부분인 Micro Saw 내재화까지 성공한 상태입니다.

 

Micro Saw를 공급하는 일본 Disco 업체의 FY2020 영업이익률을 29.0%를 냈는데 한미반도체 역시 이러한 내재화가 높은 이익률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높은 내재화 비율과 높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의 해외 고객사 등은 한미반도체가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신한금융투자는 한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신제품의 실적 기여가 이제 시작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네요.

 

SK증권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는 47,000원으로 상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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